전북/임실 10주년N치즈축제 개막일에맞춰 축제장을 찾아본다.(오늘여행은 전북 임실군의 지원을받아 비교적적은비용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0000여행사를통해 88명의 회원들이 함께한다) ◈임실 N 치즈축제◈축제장을 들어서며본 풍경.   행사장은 국화축제를연상하리만큼 많은국화들로 장식되어있다.   전망대서본 축제장.   축제장내에서는 치즈제품을 20%할인하여 판매도하고있다.   저녁시간 개막행사가 진행될 특설무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입장권(요금 3,000원)을 구매하여 출렁다리로 들어서는 입구는 많은방문객들로 혼잡하다.치즈축제와 연계하여방문한 관광객들이 대부분인거같다.   붕어섬으로들어가는 출렁다리에도 복잡~복잡~    꽃무릇.   국화축제에맞춰 수많은국화들로 붕어섬이 가득하다.   그..

제76주년 국군의날인 오늘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시간이맞는 친구6명과 "자라섬 꽃 페스타"(2024년.9.14~10.13)가 열리고있는 가평 자라섬을 다녀왔다.화려한 꽃길따라 축제장으로~~   핑크뮬리는 좀더있어야 예뻐질듯~   팜파스그라스.   황화코스모스.   프렌치메리골드.   다알리아.   미니백일홍.   나도함께~~   미국쑥부쟁이.   벌개미취.   백일홍.   버들마편초.   아스타.   구절초.   조롱박.   사두오이.   천마.   풍선덩굴.   코스모스.   자라섬을 둘러본뒤 가평시내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한다.한우불고기와 육회에 반주도 한잔씩나누고,   다음모임을 기약하며 오늘일정을 마무리한다.

코로나로인해 중단되었던 드림파크야생화단지(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58) 가을꽃길 국화축제(2024년 10월 02일~13일)를 앞두고 행사준비중인 드림파크를 다녀왔다.축제기간중 활짝꽃피울 국화들이 가득하다.   버들마편초.   황화코스모스.   레드크로바.   황화코스모스.   소국.   숙근해바라기.   아스타국화.   코스모스.   소국.   숙근해바라기.   가우라.   돌다리길.   란타나.   병솔꽃.   포인세티아.   핑크뮬리는 아직~~   수생식물원습지의 반영.   억새.   잠시후 일몰시간이면 더예쁜모습일듯~   갈퀴나물.   어둠이내려앉기시작하는 드림파크야생화단지 방문을 마친다.

황매산 억새축제(2024년 10월 05일~13일) 일주일을앞두고 미리 억새산행을떠나본다.철쭉시기에는 여러번왔었지만 억새산행은 처음이다.황매산정상주차장으로 진입하려했으나 25인승이상은 출입통제되어 산청방면인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주차장으로 산행들머리를 잡는다.   철모르고핀 철쭉.   28명의 단체사진.   정상방면을 조망해본다.   정상으로~~   철쭉군락지도 지나고,   억새군락지를 옆으로 남겨두고 정상먼저 오른다.   지금황매산에는 구절초가 절정이다.   정상을향하며 억새평원이 조망된다.   구절초.   전망대옆에 은하수봉이라는 푯말이 새로생겼네~~   새로생겼으니 한컷!!   황매산에는 쑥부쟁이도 한창이다.   전망대서본 황매평원.   구절초.   철쭉시기에는 분재같은 철쭉이피는곳.   이바위에는 말..

추석연휴로인하여 한주늦춰진 여행일이며 네번째일요일이자 추분(秋分:24절기중 16번째)인 오늘은 무시무시하게더웠던 날씨도 어느새 완연한가을날씨이지만 삼척지방에는 비소식이다.첫방문지인 "해신당공원"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삼척로1852-6동해안유일의 남근숭배민속이 전해내려오는 해신당공원에는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수있는 어촌민속전시관,해학적인남근조각공원등으로구성되어있다.   입구에들어서니 500년된 향나무가 제일먼저 반긴다.   이슬비가 내리고있지만 바다엔 엄청난파도가 밀려와 부서지며 해안은 출입통제다.   해신당.   해신당 내부모습.   삼척어촌민속전시관.해신당공원을 둘러보며 사진촬영은 최소화한다.   전시관내부.   끝물의 배롱나무.   비로인해 단체사진도 못남기고 해신당공원에서 45명중 14..

충북/괴산 화양계곡을끼고있는 도명산(해발 643m)은 2013년에이어 11년만의 산행이다.계절은 찬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까지지났건만 오늘도 낮기온은 30℃까지 오를거라는 예보다.오늘 산행의시작은 락영산 공림사에서부터다.공림사 일주문.   일주문앞에서 단체사진남기고 함께한회원 38명전원이 산행에 도전한다.   물봉선.   날씨는 뜨거워도 가을은 다가오고있나보다.   애기나팔꽃.   공림사전경.   1,000살 느티나무아래서 한컷더~   대웅전앞 배롱나무.   산행이시작되니 계속오르막길이 이어지며 땀은 비오듯쏟아진다.   가끔식 예쁜하늘도 조망되고,   정상이 가까워지며 조망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이계단을 오르고나니~~   정상이다.   오랜만에왔으니 한컷남긴다.   바위틈에서 예쁘게도 자라고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