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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천] 서울대공원의 늦은봄.
05월황금연휴 마지막날은 7년만에 서울대공원의 늦은봄속으로 소풍을 떠난다.서울대공원 입구. 프렌치라벤더. 1단계입장은 리프트를 이용한다. 리프트에서본 장미원. 동물원 입장. 앵무새. 악어. 곰. 원숭이.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방문객들. 식물원 입구. 온실관람. 꽃향이 정말좋은 꽃치자. 관음죽에 꽃이폈다. 식충식물. 식충식물. 호랑가시나무. 매발톱. 흰모란. 모란. 저수지와 관악산. 공조팝나무. 한달전쯤엔 벚꽃이 만발했을듯~ 우리안에 머물고있는 홍학. 기린. 하늘매발톱. 앵무새. 코끼리가족. 알파카. 뱀. 공작. 호랑이. 칠엽수(마로니에) 단봉낙타. 치타. 사자 가족. 식충식물. ..
2025.05.06 -
[경기/여주] 여주여행(여주 남한강출렁다리,신륵사,여주도자기축제,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목아박물관).
5월황금연휴 4일중 3일차인 오늘은 오랜만에 경기/여주여행을 떠나본다.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지난 5월1일개통된 여주남한강 출렁다리를 건너본다. 주탑을 지나며~ 출렁다리에서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건너가서본 출렁다리 전경. 수상스키어가 남한강을 시원하게 가른다. 개통된지 얼마안된 핫한곳이라 많은방문객들이 출렁다리를 오간다. ▶ 신륵사 ◀여주 신륵사 일주문. 부처님오신날이며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방문객들이 신륵사로 향한다. 불이문. 부처님오신날 기념행사가 진행중이다. 여주시장의 기념축사. 소원을빌면 바로들어줄것같은 수령 600년은행나무. 여주신륵사 다층석탑. 신륵사에서본 남한강. 꽃창포. 등나무. ▶ 2025 여주도자기축제 ◀출렁다리 개통일에 같이시..
2025.05.05 -
[경기/고양] 2025 고양국제 꽃박람회.
2025 고양국제 꽃박람회(2025,04,25~05,11)가 열리고있는 일산호수공원을 아내의생일에맞춰딸내외,외손자와함께 다녀왔다.튤립. 하늘매발톱. 철쭉. 천남성. 튤립의 색상이 무지개색이다. 등나무꽃. 일산호수. 수국. 등나무꽃. 조개나물.
2025.05.04 -
[인천광역시] 선학역에서 동막역까지~ 공원산책.
지난 늦가을에 인천터미널역에서 동암역에이르는 공원길을봤으니 보슬비내리는 오늘은 선학역에서 동막역에이르는 늦은봄의 공원길을 걸어본다.선학역사거리 꽃동산. 봄비가내린뒤의 공원길은 한층더 싱그럽게 보인다. 자주광대나물. (?)제비꽃. 원인재-혼례식이 진행중이라 들어가볼수가 없다. 원인재 안내판. 현) 삼성전자써비스센터지만 원래있던 식당이었을때 조경물이다. 협궤열차시절 인천과 수원을 오갔던 (구)수인선철길. 승기천을끼고 잘정비되어있는 데크길. 단풍나무. 체육공원내에있는 국궁장. 보리수. 죽단화. 팥배나무(?) 수십년후면 멋진메타쉐콰이어길이 될듯~ 공원길의 대부분은 연수둘레길이다. 숲속이라 명자나무꽃이 지금까지 남아있네~ 승기천과 송도신도시. 유채...
2025.05.03 -
[경기/시흥,인천광역시] 시흥갯골생태공원 & 인천대공원.
4월의 마지막휴일에 경기/시흥 시흥갯골생태공원과 인천대공원을 아침운동삼아 돌아본다. ▶ 시흥갯골생태공원 ◀흔들전망대와 꽃잔디. 수국. 다알리아. 프렌치라벤더. 수국. 흔들전망대와 철쭉. 염전체험장. 전망대에서본 풍경. 썰물시간인지 갯골에는 물이없다. 지금은 철쭉의 계절이다. ◈ 인천대공원 ◈튤립. 흰꽃등나무. 보라꽃등나무는 개화준비중. 철쭉. 청보리밭. 튤립. 관모산과 튤립. 흰꽃등나무. 아그배나무. 휴일오전 두곳공원을 한바퀴돌아보니 운동하는 시민들도많고 봄을즐기는 가족들도 참많다.오늘의 걸음수는 약8,900여걸음이다.
2025.04.27 -
[경남/남해] 남해여행(다랭이마을,금산,원예예술촌)
경남/남해 설흘산산행및 다랭이마을 유채,금산 보리암관광목적으로 금요일밤 23:00인천을 출발하여경남/남해로 출발한다.새벽까지 비소식이있지만 낮동안은 흐리다는 일기예보다.다랭이마을 제1주차장에 06:00쯤 도착한다. 미리준비해간 볶음밥과 겉절이,나물무침,시금치국등으로 아침식사를한다. 도착하여 유채를살펴보니 이미 50%정도의 낙화를보이고있다. 등대풀. 열흘쯤 일찍왔더라면 멋진유채와 벚꽃의 향연을 즐길수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다. 조촐한인원 31명의 단체사진.아침일찍출근한 관리인들의 말씀이 지난 경상지역 산불로인해 설흘산산행을 전면통제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어쩔수없이 전회원은 다랭이마을 유채감상길에 오른다. 그나마 남아있는 동백과 유채가 아름다움을 유지하고있다. 동백. 암..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