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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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앙공원 12월의가을.
몇일전 첫눈으로 엄청많은량이 내린뒤 인천중앙공원에는 12월의첫날까지도예쁜단풍을 볼수있다.인천중앙공원 : 인천중앙공원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구월동으로 길게이어진 35만㎡규모의 도시 중심축을 이루고있는 소중한공원이다. 도심지내 약3.9km에이르는 벨트형 녹지대를 이루고있어 도시의 기후환경을 개선하고 종합문화예술회관,교통교육장,바닥분수,축구장,희망의숲,올림픽기념탑등 풍부한녹지를 갖춘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다. (인터넷에서 발췌) 마로니에(칠엽수)잎에도 단풍이물들고, 벚나무의 마지막잎새. 비둘기들은 눈속에서 먹이활동을하고..
2024.12.01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에서 늦가을을 담다.
올가을단풍은 많이늦어진다하니 인천대공원에도 마지막단풍을 볼수있을거같아 11월의마지막주일에 다녀왔다. 광대나물. 억새. 올가을 마지막단풍을 여러모습으로 담아본다. 메타쉐콰이어 나뭇잎에도 단풍이들었다. 메타쉐콰이어나무. 저수지 갈대반영. 산사나무에 춘추벚꽃처럼 하얀꽃이 활짝폈다. 산사나무열매와 함께핀 산사나무꽃. 화살나무단풍. 장수천벚꽃길은 나뭇잎하나 남지않았다. 메타쉐콰이어길. 장수천. 연못반영. 억새. 무장애길의 메타쉐콰이어. 메타쉐콰이어와 단풍나무. 이곳단풍은 인천대공원에서 가장늦게까지 볼수있는곳이다. 적,황,녹의 아름다운 콜라보네이션. 인구 삼백만의도시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에 인천대공원이 있어 좋다.내가 인천광역시에 살고있어서 더좋다.
2024.11.24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 단풍.
올가을에도 역시나 인천대공원의 단풍을만나려 새벽에 달려가본다. CANON EOS R6 MARK-2 RF28~70 f2.0호수뒤의 여명이 느낌이좋다. 한가로이 오리들도 아침먹이활동을하고, 해뜨기전풍경도 담아본다. 장수동 은행나무- 한창단풍으로 물들어가고있다. 해는올라왔지만 아침안개가 조금부족하다. 약한빛내림이지만 몇컷담는다. 이스팟이 역시나 실망을주지않는다. 억새밭. 저수지반영. CANON 7D MARK2 EF70~200 f2.8해뜨기를 기다리며 많은진사님들~ 장수동은행나무의 밑둥부분. 아침이슬. 해가올라오며 운동하는분들도 많아진다. 오늘은 물까치들이 모델을해주네~ㅎㅎ 억새. 메타쉐콰이어길.
2024.11.03 -
[인천광역시] 국화축제를 준비중인 드림파크.
코로나로인해 중단되었던 드림파크야생화단지(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58) 가을꽃길 국화축제(2024년 10월 02일~13일)를 앞두고 행사준비중인 드림파크를 다녀왔다.축제기간중 활짝꽃피울 국화들이 가득하다. 버들마편초. 황화코스모스. 레드크로바. 황화코스모스. 소국. 숙근해바라기. 아스타국화. 코스모스. 소국. 숙근해바라기. 가우라. 돌다리길. 란타나. 병솔꽃. 포인세티아. 핑크뮬리는 아직~~ 수생식물원습지의 반영. 억새. 잠시후 일몰시간이면 더예쁜모습일듯~ 갈퀴나물. 어둠이내려앉기시작하는 드림파크야생화단지 방문을 마친다.
2024.09.29 -
[인천광역시] 계양산산행.
금년여름은 더워도 너무덥다.8월의 마지막날인오늘도 낮기온은 33℃를 가리키는 무더운날씨다.오늘도 더운날씨지만 더위와 한판승부를해보고져 계양산성박물관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배롱나무. 팔각정(계성정)을향해 오른다. 더운날씨에 등로가 한산하다. 무릇. 효성동방면. 계성정. 계성정에서본 정상. 하느재쉼터. 며느리밥풀꽃. 숨이턱밑까지 차오르는 계단길따라 정상도착. 인증한컷남기고~ 며느리밥풀꽃. 징매이고개방면 하산중 헬기장서본 정상. 닭의장풀. 계양산장미원. 꽃댕강나무. 장미원에는 장미는없고 예쁜꽃들을 심어놨네~ 천일홍. 장미원 분수. 명품느티나무터널. 나무수국. 끝물의 능소화. 어느점포앞에 예쁜고양이피규어. 무궁화.여름의막바지에..
2024.08.31 -
[인천광역시] 송도 센트럴파크.
장마가 물러간뒤 낮기온이 34~35℃를 오르내리는 날씨가 연일이어진다.거의 3년여만에 송도 센트럴파크를 방문해본다.능소화. 찌는듯한날씨에도 화사함을자랑하는 페튜니아. 오후6시가 다가오지만 공원과 보트장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한산하다. 배롱나무. 트라이볼. 코로나시기에 폐쇄되었던 G타워 33층전망대를 올라가보기로 한다. 전망대에서~인천대교방면.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전망대 실내영상관. 금불초. 지금부터 해가넘어가길 기다려본다. 머루. 버들마편초. 나무수국. 배롱나무. 일몰이 다가오는시간이다. 조명도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하고~ 노출을 길게담아본다. 밤이되면서 보트놀이하는분들도 차츰많아진다. 밤이되어도 찜통더위는 가실줄을모른다.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