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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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도 여행.
여름휴가 5일차~ 오늘은 강화도로 사진여행을 떠나본다. ♥ 교동도 모노레일 화개산전망대. 모노레일을이용 전망대를오르기위하여는 가장먼저 화개정원을 유료입장하여야한다. 대인 : 5,000원. 모노레일승차권을 구입하니 대기시간이 1시간반가량이다. (대인왕복요금 : 12,000원) 기다리는동안 화개정원을 돌아본다. 칸나. 연산군유배지. 규화목. 전망대로오르는 모노레일이 5분간격으로 최대인원 9명을 태우고 운행중이다. 화개정원에서 올려다본 화개산전망대. 코스모스. 백일홍,메리골드. 맨드라미. 천일홍. 버베나(버들마편초) 모노레일에서내리니 휴전선으로 분단된 지도가 마중한다. 화개산 전망대. 유리바닥전망대를 걸어보니 오금이저린다. 전망대에서본 화개정원,모노레일 탑승장과 고구지,서해바다가 조망된다. 석모도 보문사를방문..
2023.08.14 -
[인천광역시] 무의도 호룡곡산산행.
이번한주도 연일 35~6도를 넘나드는 폭염의 연속이다. 에어콘바람만 쐬느니 가깝고,가벼운 산행길에 올라본다. 호랑바위. 오늘산행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무의도 호룡곡산(해발 244m)이다. 산행코스는 하나개해수욕장-정상-환상길입구-해상데크길-하나개해수욕장간 이다. 호룡곡산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서어나무길이다. 가장먼저 하나개해수욕장이 조망되는곳. 이시간 만조시간이라 바닷물이 해수욕장 가득하다. 무슨벌레인지 온산에 골고루 분포되어있다. 정상도착~ 오늘도 무더위속에 정상은 한가하기만하다. 인증샷한장남기고. 간식시간을 갖는다, 정상에서보는 풍경-하나개해수욕장. 국사봉. 하산길도 서어나무길이다. 부처바위. 해상데크길로 접어든다. 순비기꽃. 엉겅퀴와 호랑나비. 암벽등반인들의 훈련모습. 하나개해수욕장에도 썰물시간이라..
2023.08.06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코로나이후 벚꽃축제가 처음으로열리는 인천대공원을 축제시작전 아침일찍 찾아봤다. 장수천변의 벚꽃터널. 직박구리. 광대나물. 엊그제내린비와 강풍으로인해 꽃잎이많이 떨어진상태다. 진달래. 자목련. 수선화. 명자나무(산당화) 팥꽃나무. 돌단풍. 히어리. 할미꽃. 장수천. 튤립과 관모산. 조팝나무. 꽃잔디가있는 풍경. 장미원분수와 관모산. 오후축제를시작으로 저녁엔 불꽃놀이도한다고한다. 이번축제는 일요일인 내일까지진행된다.
2023.04.08 -
[인천광역시] 마니산 시산제산행.
금년 세번째시산제산행은 마니산이다. 시간대별로 장소를사용할수있는 멋진곳을 사전예약으로확보하여~ 정성스럽게준비한 음식으로~ 함께 시산제를모신뒤~ 함께 음복을한다. 시산제를마치고 단체사진 산행전 준비운동. 오늘 정상까지함께산행할 본인외 15명이다. 산행시작~ 웅녀계단을 오르고, 단군로를 오르며 멋진풍경들을 담아본다. 약간의 해무가 멋진풍경을더해준다. 참성단이 얼마남지않았다. 오늘도 참성단은 출입통제중이다. 정상목이있는 헬기장에도착하니 인증대기줄이 역대급이다. 멀리서 정상목과 참성단풍경만 당겨서 한컷담아본다. 많은등산객들로인해 협소한장소만이 허락된다. 해무가 조금씩 옅어지니 갯벌도조망되기 시작한다. 바위틈에자리잡은 팥배나무가 분재처럼 자라고있다. 하산길에 조금한산해진 정상에서 조금떨어져 인증한컷남긴다. 참성단..
2023.03.05 -
[인천광역시] 소무의도 & 하나개해수욕장 해상데크트레킹.
2023년들어 첫시산제날이다. 0000산악회는 양력정월에 시산제를올리며 금년에는 코로나정국이후 첫야외시산제이기도하다' 오늘시산제장소는 인천 무의도에서 호룡곡산이 올려다보이는곳으로 정했다. 함께한 38명의 단체사진. 정성스럽게준비한음식으로 올한해 무사안녕을바라는마음으로 정성을모은다. 시산제가끝나고 함께 음식을나눈다. 소무의도로 트레킹을 시작한다. 소무의도인도교를 건너기전 단체컷. 소무의도로~~ 안산으로오르며본 소무의인도교. 안산정상에서본 해녀섬. 안산정상 "하도정" 흐린날씨지만 팔미도도 조망되고~ 바닷가로나오니 모두가 소년,소녀감성이다. 화잘실앞 조형물이너무예쁘다. 명사의해변. 팥배나무. 노박덩굴. 데크길옆으로 사철나무. 소무의도트레킹이끝나고 늦은점심으로 빨간순두부짬뽕과 흰순두부짬뽕. 식사후도착한 하나개해..
2023.01.15 -
[인천광역시] 2023 해맞이산행.
2023해맞이산행은 첫째일요일이산행일인 0000산악회일정이지만 새해첫날이라 원정산행은 힘들것같아 동네산인 함봉산산행으로 대체한다. 오늘산행의시작은 해뜨기전 선포정에서 시작한다. 일출을앞두고 여명이밝아온다. 이시각 영하2도이니 산행하기 딱좋은날씨다. 해뜨기전 단체사진남기고, 일출을 기다린다. 아뿔사~!! 오늘일출은 저앞아파트위로 해가올라오기시작한다. 자리를 옮겨보니 숲이앞을가린다. 이렇게 새해일출은끝이나고, 산행전 떡국을준비한다. 맛나게먹고, 예약된 식당을향하여 둘레길을걷는다. 13,000여걸음으로 산행을마치니 이미해는 중천이다. 식당에도착하여 버섯두부만두전골로 점심겸 하산식을한다. 올한해도 산악회의 무궁한발전과 안전산행을기원하며 오늘일정을마친다.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