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내고향 은자골의봄 & 어머니.

2018. 5. 6. 00:23고향

어버이날을 사흘앞두고 고향에홀로계신 어머니를뵙고왔다.

고향집화단에 지금까지도남아있는 철쭉.



함박꽃몽우리.



모란은 꽃이지고난뒤 씨방도예쁘다.

넝쿨장미 꽃몽우리.

은척면나무 : 1982년 면나무로지정,수령 약 350년,느티나무.





은자골된장 체험장.



은자산-KBS "6시내고향"에도 소개된바있다.



산괴불주머니.



마을 보호수 : 소나무,수령 약100년.


고향마을과 칠봉산.

성주봉과 지칭개.

고구마도 300모종심고,

채소텃밭.

호박.

마당에서본 성주봉.




불두화.

장마철대비 하천정비공사.

감,밤나무.

살갈퀴.

사가정.

산딸기꽃.





남곡용추.





사가정 현판.

6,25때 마을주민이대피했던 동굴.







찔레꽃.

애기똥풀 접사.





함박꽃(작약)




올해 89세인 모친.

모친과함께.

손주와 세째아들.

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