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여행] 임란 북천전적지.

위치 :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3123(만산동 699번지)

면적 : 28,763평방미터

유물 : 13종 40점

정문.

안내도.

임란 북천전적지(壬亂 北川戰跡地)

임진왜란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향군이 왜군의 주력부대와 싸운 공식적인 우리나라 최초의 격전지로 900여명이 순국한 호국성지이다.

1592년 4월 13일 왜병이 부산에상륙하자 이를막기위해 급파된 조선중앙군(순변사 이일) 약60여명과 상주판관 권길,호장 박걸이

밤새워소집한 장정 800여명등 900여명과 왜군(소서행장)17,000여명이 4월 25일 북천에서 격전하여 조선 군관민이 순국한곳이다.

1988년 문화재(지방기념물 제77호)로 지정되고 1990년부터 정화사업을실시하여 상산관등을 이곳으로옮기고 충렬사를 건립하여

그당시 순국한 윤섬,권길,김종무,이경류,박호,김준신,김일,박걸및 무명열사의 위패를 배향하였다.

상산관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침천정.

무궁화.

무궁화와 호랑나비.

전적지앞으로 흐르는 북천.

태평루에서본 상주시가지.

태평루.

전적비.

순국비.

외삼문.

비각.

자양재.

임란 기념관.

임란기념관내 유물들.

충렬사.

배롱나무 꽃.

망초.

무궁화와 낙화.

북천 교량위에서본 임란 북천전적지 전경.

고향길에서만난 담배재배밭.

담배 꽃.- 백해무익한 담배지만 그꽃은 예쁘다.

달맞이 꽃.

길고도긴 가뭄끝에시작된 장마~!!

피해없이 충분한비가 내려주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