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항주,황산(12/10~13)-1

2017. 12. 14. 11:53나의 이야기

2017년을보내며 산악회서주최한 항주,황산 3박4일(2017.12.10~13)일정의 패키지여행으로 19명이 중국여행길에 오른다.

항주공항 도착.

공항에서 항주시내로이동하며 버스안에서본 풍경.

항주의 남,북을나누는 강.

서호유람선 이용시간이맞지않아 중국의 4대누각인 성황각 관광.


단풍이있고 꽃들도펴있는 이곳은 가을날씨정도다.


성황각.

누각내부의 옛거리를 재현한 모형.

전망대서 시내와 서호의모습을 담아본다.

이시각 일몰이진행되고있다.







동백꽃.


식당으로이동하여 석식후 황산으로 3시간가량이동하여 호텔투숙.

2일차아침 호텔객실에서본 일출.

황산의날씨는 오늘같이 맑은날이 1년중 30여일정도라니 오늘 황산관광이 기대된다.


본관과 별관을 연결하는 통로.




팔손이도 한창꽃을피워 어디서든 볼수있다.


호텔로비에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호텔외부모습.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황산표지석.




100인승 캐이블카를 타는곳.


캐이블카 내부서담은 풍경.

하행 캐이블카.



캐이블카에서내려 정상으로오르는풍경은 맑은날씨에 감탄사만 나올뿐이다.










카메라앵글안으로 도저히담을수없는 위대한 자연.


지나온길도 돌아보고,

중국에도 사랑의열쇠가있다.




해발이높으니 나무가지는앙상하고 조리대가 가득하다.

오르는길은 거의가 돌계단이다.

곳곳에서 조망되는 협곡.



또다시 돌계단을 오르고,


운해의 섬.

곳곳에 작은연못은 소화수이용목적이라한다.


비래석으로 오르는길.


비래석석을배경으로 한컷.
















황산의 정상을앞두고 오늘이야기를마치고 2부로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