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미생의다리 야경&인천대공원

2017. 5. 5. 23:38풍경,경치사진

1) 미생의 다리 야경과 2%부족한 반영.

미생의 다리 :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779-43에 위치한 미생의 다리는 미래를 키우는 생명의도시라는 의미를담아 "미생의 다리"라불린다.

               일명 "자전거 다리"로도 불린다.

물때가맞지않아 반영도부족한데다가 바람까지불며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쏟아질듯 잿빛을 하고있다.





어둠이 짙어지면서 불빛은화려해지기 시작한다.


바람은 좀체로 멎을기미가 안보인다.




밤이깊어가면서 밀물에 수량이늘어나면서 바람도 잦아들기시작하니 조금은 부족하지만 반영도 생긴다.







모기와 사투를벌이면서 밤이깊은관계로 오늘은 여기서 철수를결정한다.

2) 인천대공원-TAMRON 16-300 일명 여행용 렌즈를 산행과 여행용으로 새로구입하여 시험촬영을해봤다.



날씨도맑고 어린이날 휴일이어서 오전 이른시간인데도 방문객은 꽤나 많아보인다.



씀바귀꽃도 매크로촬영도 해보고,

민들레 홀씨도 담아본다.

약간의 긴노출로 분수도 담아보고,


CPL 필터로 푸른하늘도 담아본다.


흰철쭉도 아직까지 펴있고,

연녹색의 메타쉐콰이어잎도 푸르름을 더해간다.


흰색꽃을피운 등나무꽃도 오늘 처음접해본다.








연보라빛 등나무꽃도 만발을했다.









애기똥풀.



황매화.


실내온실로들어가 이름모를 꽃들도 담아본다.

선인장 꽃.

꽃기린.


부겐빌리아.



가을이면 단풍터널이되는 호수옆길.













실내 꽃전시장도 둘러본다.











봄은 이렇게 깊어가면서 여름으로 계절은 바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