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달성 비슬산(해발 1,084m) 참꽃(진달래)문화축제 1주일후 7년만에 찾아본다. 부처바위. 오늘산행은 유가사주차장에서 무료셔틀버스를이용하여 대견사로 이동한다. 대견사전경. 조촐한인원으로 대견사에도착하여 단체사진남기고 비슬산정상인 천왕봉을향해 산행을시작한다. 진달래군락지에 도착하여 정상인 천왕봉을 올려다보니 몇일전강추위에 냉해를입고 초토화된 진달래상황에 할말을잊는다. 최고로 온전히펴있는 진달래는 간혹만날수있다. 월광봉에서바라본 천왕봉. 비슬산정상이 분명왼쪽을 기리키고있지만 자연휴양림방면으로 산행을이어간다. 한참을내려서서야 길을잘못들어선사실을 인지하게된다. 월광봉으로 얼마를오른뒤 알바가시작된다. 없는길을 개척하다보니 조그만사고도 당하며 겨우 본등산로를 만나게된다. 냉해를입은 진달래모습. 정상엔 ..

남한에서 두번째로 높은 지리산(해발 1,915m) 산행을 하고자 5월 27일 자정 부평을 출발한다. 백무동 탐방지원 센터에 도착하니 새벽 4시다. 차내에서 간단한 아침식사후 5시에 후레쉬를 밝히고 산행을 시작한다. 먼동이트오는 백무동 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한다. 날이 차츰밝아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