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달성] 비슬산 진달래산행.

경북/대구,달성 비슬산(해발 1,084m) 참꽃(진달래)문화축제 1주일후 7년만에 찾아본다.

부처바위.

오늘산행은 유가사주차장에서 무료셔틀버스를이용하여 대견사로 이동한다.

 

 

대견사전경.

 

 

조촐한인원으로 대견사에도착하여 단체사진남기고 비슬산정상인 천왕봉을향해 산행을시작한다.

 

 

진달래군락지에 도착하여 정상인 천왕봉을 올려다보니 몇일전강추위에 냉해를입고 초토화된 진달래상황에 할말을잊는다.

 

 

최고로 온전히펴있는 진달래는 간혹만날수있다.

 

 

월광봉에서바라본 천왕봉.

비슬산정상이 분명왼쪽을 기리키고있지만 자연휴양림방면으로 산행을이어간다.

 

 

한참을내려서서야 길을잘못들어선사실을 인지하게된다.

월광봉으로 얼마를오른뒤 알바가시작된다.

없는길을 개척하다보니 조그만사고도 당하며 겨우 본등산로를 만나게된다.

 

 

냉해를입은 진달래모습.

 

 

정상엔 인증대기줄로인해 북새통이다.

 

 

비슬산정상인 천왕봉도착.

 

 

정상에서바라본 유가사방면은 온통황사천지다.

 

 

인증남기고,

 

 

한컷더~

 

 

정상부에서만난 오늘비슬산의 최고의 진달래다.

 

 

노랑제비꽃이 온산에가득하다.

 

 

정상부근에서 간식시간-각자싸온음식을 한데모으니 진수성찬이된다.

 

 

함께나누고,

 

 

간식을 나누는동안 주변을 담아본다.

 

 

하산전 단체사진.

 

 

양지꽃.

 

 

하산~~

 

 

진달래군락지까지 하산하여 다녀온 천왕봉을 한번더올려다본다.

 

 

비슬산 기상관측소.

 

 

양지꽃.

 

 

노랑제비꽃.

 

 

대견사에서 또다시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유가사 주차장으로~

 

 

20여분을 이동하여~

 

 

한우국밥집에서 하산식후 귀가길에오른다.

 

 

식당화단에서~

정향나무.

 

 

◆ 오늘의 산행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