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구미] 금오산(金烏山) 산행.

2015년에이어 8년만에 경북/구미 금오산(해발 976.5m)을 올라본다.

금오산 제2주차장에도착하여 올려다본 금오산.

 

 

함께한 44명의단체사진 남기고,

 

 

준비운동후 산행을 시작한다.

 

 

만첩개벚(겹벚꽃)만개한길따라~

 

 

메타쉐콰이어길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향한다.

 

 

케이블카 탑승장.

 

 

케이블카에서내려 대혜폭포로 향한다.

 

 

대혜폭포-긴가뭄끝에 지난주내린비로인해 그나마의 물줄기를감상할수있다.

 

 

할딱고개로오르는 기나긴계단이다.

 

 

연분홍철쭉도 만개하여 힘들게오르는길에 위로를준다.

 

 

흰병꽃.

 

 

할딱봉에서 내려다본 구미시내와 금오지방면은 황사로인해 온통뿌옇다.

 

 

정상을향하여~~

 

 

매화말발도리.

 

 

현호색이 등로따라 지천으로펴있다.

 

 

줄딸기꽃.

 

 

정상부가 가까워지며 진달래가 한창이다.

 

 

산괴불주머니.

 

 

정상을앞두고 간식시간.

 

 

노랑제비꽃.

 

 

흰제비꽃.

 

 

금오산 구정상석에도착하여 인증컷.

 

 

신정상석에선 시간관계상 단체사진만남기고,

 

 

정상석만 담는다.

 

 

 

동국제1문.

 

 

약사암.

 

 

약사암종각.

 

 

오형돌탑으로 하산하는길이 엄청가파르다.

 

 

마애보살입상.

 

 

마애보살입상아래에핀 금낭화.

 

 

오형돌탑.

고깔제비꽃.

 

 

연분홍철쭉.

 

 

할딱봉계단을 내려서니~

 

 

대혜폭포와 다시마주한다.

 

 

하산케이블카타러가는길에 광대수염.

 

 

메타쉐콰이어길따라~

 

 

겹벚꽃길도지나고,

 

 

오후4시쯤 식당에도착하여 김치찌개로 하산식을한다.

 

 

하늘매발톱.

 

 

◎ 오늘의 산행기록 ◎

 

오랜만에찾은 금오산에는 황사가심한날이었지만 철쭉과 겹벚꽃과 여름으로향하는 연녹색의 푸르름에 

맘껏힐링되는 산행을하게되어 가벼운마음으로 귀가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