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옹진군] 백령도 1박2일(제2일차)

2023. 4. 5. 22:27풍경,경치사진

백령도여행 제2일차날이다.

아침식사후 숙소를배경으로 단체사진남기고 오늘일정을 시작한다.

 

 

매화.

 

 

첫일정으로 사곶사빈 천연비행장이다.

 

 

 

활주로로사용할수있는 모래사장이 끝없이펼처져있다.

 

 

사자바위.

 

 

사자바위주변으로 갈매기의군무.

 

 

호접란.

 

 

동백.

 

 

콩돌해안.

 

 

사곶천연비행장의 고운모래사장과는달리 오색콩돌로이루어진 콩돌해안이다.

 

 

콩돌해안주변에 방가지똥이 수없이분포하고있다.

 

 

대청도.

 

 

진달래.

 

 

전망대서본 사곶천년비행장과 담수호.

 

 

물범은 돌아올시기가아니어서  전시된박제로 감상한다.

 

 

전망대서본 용기포항.

 

 

매화.

 

 

백령도여행에서의 마지막식사를하기위하여 냉면집으로~

 

 

수육.

 

 

반냉면.

 

 

비빔냉면.

 

 

물냉면.

 

 

자주괴불주머니.

 

 

튤립.

 

 

유채.

 

 

오후1시반에출항하는 여객선을타기위하여 용기포항여객터미널.

 

 

위선박으로 용기포항을 1시반에 인천을향해출발하면서 1박2일간의 백령도여행을 마무리한다.

해상관광을하지못하여 아쉬움이많이남는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