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옹진군] 백령도 1박2일(제1일차)

2023. 4. 3. 00:39풍경,경치사진

국토최북단~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여가걸리는 백령도를 5년만에 0000산악회회원 32명이 1박2일일정으로

섬여행길에오른다.

인천 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오전8시반에출발하여 중간기착지인 소청도,대청도를거쳐 12시가조금 넘어선시각에 백령도용기포항에 도착한다.

 

 

숙소와함께있는 식당으로이동하여 한식부페로 점심식사를한다.

 

 

식당주변에서~

가오리건조중.

 

 

제비꽃.

 

 

북단섬지방이다보니 이제서야 매화가개화를한다.

 

 

1박을할 숙소.

 

 

첫일정으로 등대해안을돌아본다.

 

 

천년동굴-전쟁의도피처에서밖으로본풍경.

 

 

심청각-효녀심청상.

 

 

심청각.

 

 

심청각에서 내려다본 심청상과 북한장산곶조망.

 

 

심청각을배경으로 첫단체사진.

 

 

항구에정박중인 유람선으로 두무진해상관광일정이지만  유람선고장수리후 검사를받지못해 운항을할수없다고한다.

도보로 두무진을 해안에서 관광한다.

 

 

일행이 휴대폰으로담아준사진.

 

 

두무진 전망대.

 

 

천안함희생자 46용사.

 

 

천안함희생자위령탑.

 

 

중화동교회.

 

 

용틀임바위.

 

 

건너편으로 대청도가 조망된다.

 

 

제1일차관광일정을마치고 저녁식사를할 식당.

 

 

생선회가제공되기전 스끼다시로나온 기본찬.

 

 

생선회와 튀김.

 

 

매운탕으로 식사를한다.

 

 

저녁식사를끝으로 1일차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