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제천] 구담봉/옥순봉 & 도담삼봉

2022. 10. 10. 01:08풍경,경치사진

한글날연휴 둘째날인데 오늘도 약간의 비소식이있다.

충북/제천 충주호주변을 여러곳산행및 여행을했지만 구담봉/옥순봉산행은 초행길이다.

유람선팀은 장회나루에하차후 산행팀은 00탐방센터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팀 단체컷.

 

 

산행의시작은 임도로시작된다.

 

 

돼지감자꽃.

 

 

산행시작후 1.4km를올라 구담봉과 옥순봉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옥순봉을가려면 구담봉을다녀와서 이곳삼거리에서 옥순봉으로가야한다.

 

 

구담봉가는길에도 가을색으로 변하고있다.

 

 

오르내림은있지만 계단이놓여있어 편히산행을할수있다.

 

 

지나온길.

 

 

꼬리진달래는 내년봄을 준비하고있다.

 

 

장회나루가 조망되기 시작한다.

 

 

구담봉을 목전에두고 명품소나무.

 

 

구담봉 도착.

 

 

첫방문 인증샷남기고~

 

 

구담봉전망대서본 장회나루.

 

 

구담봉을다녀와서 삼거리도착하여 간식시간을 갖는다.

 

 

옥순봉가는길에서~

솜나물.

 

 

잠시전다녀온 구담봉을 옥순봉가는길에 조망해본다.

 

 

옥순봉도착.

 

 

옥순봉에서도 기념샷남겨본다.

 

 

한컷더~

 

옥순봉전망대서본 옥순대교와 출렁다리.

 

 

 

 

 

하산을완료하고 주차장에서~

쑥부쟁이.

 

 

하산식장소인 장회나루로돌아와서 프렌치메리골드.

 

 

장회나루서본 구담봉.

 

 

하산식 - 불고기버섯전골.

 

 

하산식을마치고 귀가길에들려본 도담삼봉.

 

 

모터보트가 궤적을남기고있는 도담삼봉.

 

 

다른방향에서~

 

 

공원위에서본 도담삼봉.

 

귀가시간이 가까워지며 빗줄기도 차츰굵어지고있다.

살짝내린비로 노출된나무뿌리가 미끄럼틀같은 산행을 전원무사히마치며 오늘일정도 잘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