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초가을로향하는 대둔산산행.

코로나19가 조금씩진정이되어가고있다.

추석명절을 5일앞에두고 000산악회에서 대둔산산행을하기로한다.

배티재서본 대둔산정상부,

배티재에서 대둔산을배경으로 기념촬영.

코로나와 추석명절을앞두고 회원모집에난항이있어 조촐한16명이서 함께한다.

배롱나무꽃.

캐이블카탑승장에 삼선계단 트릭입체그림.

캐이블카에서본 대둔산정상 마천대.

하행캐이블카와 교차되고,

상부도착장.

캐이블카도착장에서본 여러풍경들.

정상으로~~

바위위노송은 오늘도그자리를 지키고있다.

좌측으로 삼선계단이보인다.

삼선계단과 마천대.

금강구름다리를 건너와서본풍경.

대둔산의단풍은 산벚나무로부터 시작된다.

삼선계단을오르던 회원한분이 고소공포증을 극복못하고 일방통행인길을 내려오고있다.

삼선계단 : 1985년도에완공된 철제사다리구조물로 길이40m, 폭50cm, 경사각50도,계단수127.

쑥부쟁이.

구절초.

까치고들빼기.

왕복캐이블카를 이용하니 이곳이제일힘던구간이다.

힘든구간끝~

정상 150m전.

대둔산정상인 마천대 개척탑(해발 878m)

여러번온곳이지만 기념샷한장남기고,

정상부근에서 구절초.

쑥부쟁이.

식당에서 대면식사를피하기위해 오늘은 조촐한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한다.

쑥부쟁이.

하산~~

하산길에올려다본 금강구름다리.

단풍이시작되고있는 대둔산이다.

빠른시일안에 코로가종식되어 많은분들이 아름다운단풍을 감상할수있으면 좋겠다.

담쟁이와 부처손,

오후가되면서 산그리메가 더아름다워진다.

같은곳풍경도 올라갈때와 내려올때가 달라보인다.

하산완료하고 담아본 코스모스.

메리골드.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천일홍과 나비.

석산(꽃무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