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인천 중앙공원 능소화.

7월로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능소화의계절이다.

인천중앙공원은 동암역부근에서 시작하여 문학경기장부근까지 전철역기준 4정거장에걸쳐있다.

루드베키아.

금계국.

모감주나무 꽃.

마로니에나무 열매.

비비추.

자귀나무.

등나무 새순.

백일홍.

왕원추리.

인천시청앞 인공폭포는 가동이 멈춰진상태다.

시,분,초가 따로표시되는 시계.

부처꽃.

중앙공원 제3구간인 시청역과 예술회관역사이구간이다.

절정기의 능소화를 여러모습으로 담아본다.

능소화 꽃말 : 그리움,명예.

미국능소화일까? 조금다른종류의 능소화도 한그루보인다.

이곳 능소화터널이 완성되면 멋진모습으로 돌아올듯싶다.

능소화 : 중국원산으로 우리나라전역에서 심어기르는 덩굴나무이며,길이는 8~10m쯤이며 곳곳에서 공기뿌리가나와

           다른물체를 붙잡고 줄기는 덩굴진다.

           꽃은 7~8월에피며 새로난가지끝에 원추꽃차례로달리고 지름 6~7cm,노란빛이도는 붉은색이다.

           꽃은 약용으로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