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고성] 금강산 화암사 & 신선대 산행(10/15)

2017. 10. 18. 22:40풍경,경치사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시작되는 제1봉~!

산행의 시작은 금강산 화암사 일주문을통과하여~

쑥부쟁이.

꽃향유.

아스팔트길을따라 오른다.

 

 

이곳이 산행 들머리다.

 

계단길따라 오르다보면,

커다란 바위산 "수바위"가 위용을 드러낸다.

수바위에서본 화암사.

신선대를 오르는방향의 고지대에는 단풍이한창이다.

저멀리 울산바위의 북측도 조망이되고~~

수바위에서본 울산바위.

성인대(신선대)를 향하여~~

헬기장에서 뒤돌아본 수바위.

단풍철을맞아 산객들로 등로가가득이다.

 

조금더오르다 뒤돌아보니 수바위와함께 속초앞바다도 조망된다.

 

 

솔체꽃.

 

 

 

 

 

 

시루떡 바위.

 

 

며느리 밥풀꽃.

 

 

신선대가 가까워지는곳엔 데크계단이 놓여있다.

 

 

 

 

 

 

 

신선대에 도착을한다.

 

눈이시리도록 파란하늘을배경으로 신선대가 자리하고있다.

 

 

 

 

 

신선대 안내판.

 

울산바위가조망되는곳에서 인증샷 하나남기고.

 

간식시간도 갖는다.

 

이곳 넓은 전망바위에는 시장통 식당가를 방불케한다.

여러방면을 조망해본다.

 

미시령 옛길.

 

 

 

 

 

 

 

 

일행들과 한컷더~

신선대에는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다.

화암사를향해 하산길로~~

 

 

이쪽하산길엔 제법예쁜 단풍이있다.

 

 

 

 

 

 

 

 

 

 

 

 

 

 

 

철도모르고핀 진달래 한송이.

 

 

 

 

 

 

 

 

 

 

 

 

 

 

 

화암사 도착.

 

 

수바위 한번더 올려다보고~

홍천으로 이동하여 민물새우 두부전골로 하산식.

식당주변에핀 촛불 맨드라미.

 

 

 

도깨비바늘.

하산식과 휴식시간후 오후4시경 귀가길에오르며 오늘일정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