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바로보기 인천!-월미도 투어

바로보기 인천 4차일정은 인천역에집결 도보로 월미도를 돌아보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오전 10시 인천역 집결.

 

인천역 맞은편에 위치한 차이나타운 입구.

유네스코 인천협회장 하석용박사의 인솔하에 오늘의 행사가 시작된다.

 

인천 제8부두입구.

 

 

 

현 대한제분 정문부근이 인천상륙작전 상륙지점이라고 한다.

윗부분 철골구조물은 공사중단된 자기부상 은하레일이며 아래부분은 부두에서 대한제분으로 밀을직접수송하는 싸이로.

월미도는 관광특구로 지정되어있다.

 

월미공원 입구.

 

 

월미 문화관 ( 전통음식 체험관 )

 

해군첩보부대 충혼탑.

종전 해군 제2함대 사령부위치에 해군관련 조형물들이 설치되어있다.

 

 

 

 

매화도 피어나기 시작했다.

 

창덕궁 부용지 재현.

 

 

 

 

 

버들 강아지.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다람쥐가 촬영을해도 쉽게 도망가지않는다.

 

 

 

반딧불이모양 가로등.

 

월미진.

월미산 정상으로~~

 

월미산 정상.

 

월미산 전망대.

 

전망대 내부에있는 예쁜 카페.

 

좌측 흰색 여객선은 중국 청도와 위해시를 운항하는 선박.

인천 갑문 - 이갑문에서 수위조절을하기때문에 항상 대형선박들도 조수의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입출항을 한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월미도 문화의거리로~~

 

 

재미난 간판들이있는 상가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식사.

문화의거리 두곳에설치된 해수족욕탕.

 

 

이곳에서는 각종행사들이 열린다.

 

 

 

이별의 인천항 노래비.

 

 

 

 

 

 

 

 

바다유람선 타는곳.

 

바이킹과 디스코 팡팡등 늘이기구죤.

 

 

작약도.

 

약 800억원의 예산을들인 이시설물은 현제 재판중에 있다고 한다.

60여명의 시민이참가한 오늘행사는 약 4시간이걸려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