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 천태산 금년두번째산행(09/10)

지난 2월에이어 금년두번째로 충북/영동 천태산을찾는다.

천태산주차장에 도착하니 기온은 여름같은데 하늘색은 완연한 가을색이다.

 

 

단체사진남기고,

 

 

영국사를향해 산행을 시작한다.

 

 

등로옆으로는 며느리밥풀꽃이 많이펴있다.

 

 

삼신할미바위를 지나고,

 

 

3단폭포에도착했지만 오늘도 수량은 형편없다.

 

 

천태산영국사 일주문.

 

 

천년수령의 영국사은행나무.

 

 

둥근이질풀.

 

 

세번째 천태산산행이지만 항상같은코스로 정상을향한다.

 

 

잠시 땀도식히고~

 

 

첫밧줄구간이다.

 

 

지나온 영국사.

 

 

 

새며느리밥풀꽃.

 

 

영국사가 발아래로보인다.

 

 

파란하늘에 멋진소나무.

 

 

잡아주고 끌어주며 암릉구간을 통과한다.

 

 

정상도착.

 

 

오늘도 인증샷남긴다.

 

 

정상을찍고 간식시간.

 

 

남고개-영국사를향해 하산~~

 

 

하늘은 파랗고 저멀리 산그리메가 아름답다.

 

 

쑥부쟁이.

 

 

참취.

 

 

낭아초.

 

 

물봉선.

 

 

영국사에 도착한다.

 

 

꽃무릇.

 

 

영국사 경내.

 

 

노랗게단풍든 모습을상상하며 한번더담는다.

 

 

세번째산행이지만 상어바위코스는 처음이다.

 

 

상어바위 바로옆에 삼층석탑.

 

 

삼단폭포 상단을우회하여 주차장으로~~

 

 

1년에한번한다는 색칠단장후의 천태동천(天台洞天)

 

 

천태동천옆에 쌍암.

 

 

천태산계곡 표지석에도착하니 산행완료지점이 목전이다.

 

 

20여분이동하여 하산식을할 식당.

 

 

하산식메뉴는 빠가사리매운탕이다.

 

 

라면사리도 곁드리고,

 

 

함께나누며 오늘일정도 마무리된다.

 

 

식당주변에서~

 

산딸나무열매.

 

 

페튜니아.

 

 

찔레장미.

 

 

▣ 오늘의 산행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