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베트남 달랏(제2부)
2023. 6. 7. 23:09ㆍ나의 이야기
오늘 첫방문지는 레일루지
를타고 다탄라폭포관광이다.
레일루지.
인터넷여행자료에서 보는것보다는 크고웅장한 다탄라폭포다.
폭포관광후 저녁식사시간이다.
메뉴는 우렁이요리.
막 식사를시작하려는데 요란스런 퍼레이드행렬이 지나간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달리 6월1일이 어린이날이란다.
행렬도 신기하지만 사이사이로 수많은 소형오토바이행렬이 더신기하다.
식사후 유명한 달랏야시장 구경에 나서본다.
야시장은 입구부터 초만원이다.
쑤언흐엉호수 반영.
다음날아침 호텔발코니에서본 풍경-오늘도 날씨는 좋을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조식.
오늘첫방문지는 달랏에서 가장높은 해발약1950m에위치한 랑비앙이다.
버스로 이곳까지이동하여 여기서부터는 5~6명씩 SUV차량으로 이동한다.
랑비앙 정상.
잔뜩꼈던 안개가걷히고 바닥풍경이 조망된다.
단체컷남기고 자유시간이다.
천국의계단에 피아노가~~
정상에서 둘러본 풍경들.
병솔나무.
패키지여행에서 빠질수없는 쇼핑타임.
베트남특산 사향족제비똥커피인 위즐커피다.
커피를 좋아하긴하지만 너무높은가격에 구매는 포기~~ㅠㅠ
커피나무.
점심식사후~
바오다이왕궁.
크레이지 하우스.
미로같은 독특한 크레이지하우스 이곳저곳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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