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베트남 달랏(제3부)

2023. 6. 8. 22:24나의 이야기

마차투어와 플라워가든이 하나로된 옵션관광으로서 마차투어만 오늘진행한다.

저녁메뉴는 무제한 삼겹살이다.

 

 

다음날 호텔조식.

 

 

오늘일정도 호텔을나서며 단체사진과함께 시작한다.

 

 

자수박물관은 사진촬영이 불가하여 외부모습만~~

 

 

전날오후 마차투어와 연결된 플라워가든관람이다.

 

 

두번째쇼핑-침향과 노니

 

 

플라워가든을 이슬비와함께 돌아본다.

 

 

점심식사.

 

 

달랏 대성당-내부미공개로 주변만 돌아본다.

 

 

오후 대성당관람후 4시간의 자유시간이다.

호텔에서 잠시휴식후 몇몇일행과 호수주변 산책에나서본다.

 

 

쑤언흐엉호수가를 산책해본다.

 

 

어린이날 기념행사인지 단축마라톤을 20km, 10km, 5km로나눠 진행하고있었다.

 

 

호수산책을마치고 오늘저녁식사는 주변호텔에서 현지식으로한다.

 

 

 

 

 

 

 

마지막날 호텔조식.

 

 

첫방문지는 달랏기차역-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역사다.

 

 

역사전경.

 

 

버스이동중 한글간판이보여 한컷.

 

 

수국정원.

 

 

우리나라수국처럼 색상이 다양하지가않다.

 

 

수국정원옆 온실에화초가 특이하여 들여다보니 국화가활짝피는걸막기위하여 비닐튜브를 씌워놓았다.

 

 

쓰레기사원으로도 불리는 린푸억사원.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들어졌다는 불상.

 

 

사원을 따나며 기념사진.

 

 

전망이좋는 카페에서 티타임을갖는다.

 

 

이번여행의 마지막식사를할 한식당.

 

 

불고기와 된장찌개,상추쌈으로 맛난점심식사를한다.

 

 

달랏 고속버스터미널.

 

 

공항으로 이동하여~

 

 

이비행기를타고 달랏을떠나며 1무3박5일간의 베트남 달랏여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