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주] 폭염(暴炎)속 고향풍경.

2023. 7. 30. 17:12나의 이야기

본격적인 휴가철이되면서 장마가끝나니 35~6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연일계속된다.

이번고향방문은 둘째동생이 개인적인일로 불참하여 여동생,세째동생과 함께하였다.

지금은 참나리의 계절이다.

 

 

미국능소화.

 

 

점심식사후 불볕더위를피하여 성주봉휴양림내 카페를 방문해본다.

 

 

카페에는 항아리예술품이 많이전시되어있다.

 

 

참나리.

 

 

성주봉휴양림내 놀이터지만 폭염으로 방문객은 한명도없다.

 

 

사가정.

 

 

남곡용추.

 

 

돌나물채취중인 여동생.

 

 

박주가리.

 

 

다음날 아침6시쯤 성주봉휴양림에 올라본다.

오늘도 폭염을예고하며 붉은태양이 떠오르고있다.

 

 

달맞이꽃.

 

 

칠봉산 전경.

 

 

한방약재단지에 식재해놓은 비비추.

 

 

비비추.

 

 

참나리.

 

 

아침해와 참나리.

 

 

개미취.

 

 

원추리.

 

 

휴양림내 농골계곡.

 

 

누리장나무.

 

 

휴양림내 숙박시설.

 

 

나무수국.

 

 

배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