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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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9여년만에 사당에서올라본다.
원정산행에 익숙해지다보니 근교산행은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작년4월 과천에서 정상까지 원점산행후 1년 5개월여만에 관악산을 올라본다. 오늘도 아침일찍일어나 하늘을올려다보니 구름이가득하다. 대형 무당거미. 전철을이용하여 약9년여만에 사당역에서 산행을시작한다. 코로나를 피해서일까? 산객들은 산으로 산으로 오른다. 선유천국기대. 하마바위. 관악산엔 분재같은소나무가 즐비하다. ☆ 바위. 며느리밥풀꽃. 팥배도 익어가고, 서울대학교 전경. 여의도방면. 오랜만에와보니 험한구간엔 계단로가 설치되어있다. 북한산 방면. 야생 표고버섯. 정상인 연주대가 조망된다. 도둑놈의갈고리. 산앵도. 과천방면. 관악문. 관악문을통해서본 연주대. 한반도 지도바위. 구절초. 지나온 관악문과 지도바위. 연주대. 정상석에서 인증샷하나 남기고~ ..
2021.09.19 -
[관악산] 봄이무르익어가는 관악산으로~
오늘도 원정산행(무등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취소하고 회원몇분이서 근교이자 산림청선정,블야 100대명산인 관악산을 오랜만에 올라본다. 관악산산행은 사당역이나 서울대입구쪽에서올랐지만 오늘은 20여년만에 과천쪽으로올라본다. 과천외국어교 메타세콰이어길을지..
202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