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봄이무르익어가는 관악산으로~

오늘도 원정산행(무등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취소하고 회원몇분이서 근교이자 산림청선정,블야 100대명산인 관악산을 오랜만에 올라본다.

관악산산행은 사당역이나 서울대입구쪽에서올랐지만 오늘은 20여년만에 과천쪽으로올라본다.

과천외국어교 메타세콰이어길을지나~

과천향교.

종지나물.

병꽃.

산벚은 지금이한창이고,

귀룽나무.

봄가뭄인지 계곡은 말라붙어있다.

관악산엔 연분홍철쭉이한창이다.

산괴불주머니.

매화말발도리.

제비꽃.

남근바위.

남산제비꽃.

큰개별꽃.

현호색.

연주사입구엔 부처님오신날을앞두고 연등이설치되어있다.

줄딸기.

연등이 화려하다.

산괴불주머니.

정상을앞두고 진달래도남아있고,

연주암,정상을향하여~~

사당역방면에서 올라오는등산로.

연주암방면.

과천시내방면-미세먼지로 시계가좋지않다.

연주암전망대에서.

전망대서본 연주암.

와~~ 정상.

여러방면에서 코로나를피해온 등산객들로 북새통이다.

정상인증.

식사할장소로 이동.

각자준비해온음식이 한곳에모이니 한식부페수준이다.

양지꽃.

제비꽃.

오늘함께한 12명이완전체로기념샷.

원점인과천방면으로 하산~.

산벚.

매화말발도리.

연분홍철쭉.

산철쭉.

복사꽃.

조팝나무.

과천방면 원점산행을완료하니 산행거리는 약7km~,사진찍기,점심식사등으로 휴식시간이 1시간50여분~ㅋㅋ

맛난점심과함께한 봄속관악산산행을 잘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