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베트남 달랏(제2부)
오늘 첫방문지는 레일루지 를타고 다탄라폭포관광이다. 레일루지. 인터넷여행자료에서 보는것보다는 크고웅장한 다탄라폭포다. 폭포관광후 저녁식사시간이다. 메뉴는 우렁이요리. 막 식사를시작하려는데 요란스런 퍼레이드행렬이 지나간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달리 6월1일이 어린이날이란다. 행렬도 신기하지만 사이사이로 수많은 소형오토바이행렬이 더신기하다. 식사후 유명한 달랏야시장 구경에 나서본다. 야시장은 입구부터 초만원이다. 쑤언흐엉호수 반영. 다음날아침 호텔발코니에서본 풍경-오늘도 날씨는 좋을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조식. 오늘첫방문지는 달랏에서 가장높은 해발약1950m에위치한 랑비앙이다. 버스로 이곳까지이동하여 여기서부터는 5~6명씩 SUV차량으로 이동한다. 랑비앙 정상. 잔뜩꼈던 안개가걷히고 바닥풍경이 조망된다. 단체컷..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