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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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옹진군] 백령도 1박2일(제1일차)
국토최북단~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여가걸리는 백령도를 5년만에 0000산악회회원 32명이 1박2일일정으로 섬여행길에오른다. 인천 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오전8시반에출발하여 중간기착지인 소청도,대청도를거쳐 12시가조금 넘어선시각에 백령도용기포항에 도착한다. 숙소와함께있는 식당으로이동하여 한식부페로 점심식사를한다. 식당주변에서~ 가오리건조중. 제비꽃. 북단섬지방이다보니 이제서야 매화가개화를한다. 1박을할 숙소. 첫일정으로 등대해안을돌아본다. 천년동굴-전쟁의도피처에서밖으로본풍경. 심청각-효녀심청상. 심청각. 심청각에서 내려다본 심청상과 북한장산곶조망. 심청각을배경으로 첫단체사진. 항구에정박중인 유람선으로 두무진해상관광일정이지만 유람선고장수리후 검사를받지못해 운항을할수없다고한다. 도보로 두무진을 해안에서 관광한다..
2023.04.03 -
[인천여행] 백령도 1박2일-제1부
오래전부터 가보고싶었던 백령도를 5월 23~24일 1박2일일정으로 다녀왔다. 여행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7시50분발 하모니 플라워호로 시작이된다. 백령도행 하모니 플라워호. 중간기착지인 대청도. 4시간의 항해끝에도착한 백령도에서의 가정식 점심식사. 백령도 어디서나 만나..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