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성] 용봉산 시산제산행.

2023. 2. 26. 00:00풍경,경치사진

오늘시산제산행은 충남/홍성 용봉산이다.

용봉산 시산제산행은 4년만이며 정기산행팀중 금년 두번째행사다.

용봉산으로가는 버스에서 임원임명장및 공로패수여식을 갖는다.

 

 

용봉산이 올려다보이는 용봉초등학교앞 주차장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음식으로 시산제를 올린다.

 

 

올한해동안 산행안전과 산악회의발전을기원하는 시산제를 회원 60여명이 함께한다.

 

 

시산제가끝나고 산행전 단체사진.

 

 

산행들머리인 용봉초등학교앞에서 산행팀 단체사진.

 

 

산행코스점검뒤~

 

 

산행을 시작한다.

 

 

화살나무열매가 매서운겨울을넘기고도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용도사 석불.

 

 

옅은미세먼지는있지만 하늘은 쾌청하다.

 

 

요즘같은 포근한날씨가 몇일만계속되면 물오른진달래도 곧 꽃망울을 터뜨릴거같다.

 

 

투석봉도착.

 

 

기념컷하나 남기고,

 

 

가야할방면.

 

 

바위위의 진달래도 올봄 예쁜꽃을피우리라 상상해본다.

 

 

정상도착.

 

 

인증샷한장 남긴다.

 

 

최영장군활터하산길 기암들이 제2의금강산이란말을 뒷받침해준다.

 

 

노적봉도착.

 

 

용봉산의명물 바위틈에서 옆으로자라는 소나무.

 

 

반대방향에서~

 

 

촛대바위(행운바위)

 

 

물개바위.

 

 

악귀봉도착.

 

 

삽살개바위.

 

 

마애여래입상.

 

 

용봉사 전경.

 

 

용봉산 용봉사일주문을나서며 산행종료를 앞두고있다.

 

 

수호초.

 

 

가까이서~

 

 

겨울을 넘기면서도 꽃대를올렸다.

 

 

이지점을 통과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뜨릴준비중이다.

 

 

하산을완료하고 오늘하산식은 감자탕이다.

 

 

관광지음식치고는 최상의맛이다.

 

 

맛있는 하산식을끝으로 오늘시산제및 산행을종료한다.

 

 

◆ 오늘의 산행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