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국민품으로~ 청와대.

2022. 7. 31. 19:55풍경,경치사진

청와대가 국민품으로돌아온지도 3개월이 다되어간다.

처음에는 신청자중 추첨에의해 방문을했지만 지금은 주말관람도 선착순으로 관람신청이 수월해졌다.

방문날이되었는데 비소식이다.

12시예약시간에맞춰 전철을이용 인천을출발하여 안국역도착.,

20여분간 도보로 춘추문에 도착한다.

 

 

예약확인 바코드인증에도 2~30분이소요된다.

 

 

춘추관으로입장하여 관저관람은 외부한바퀴돌기다.

 

 

관저를 한바퀴돌아본뒤 오운정에 올라본다.

 

 

오운정.

 

 

탐스럽게익어가는 사과.

 

 

벌개미취.

 

 

꽃댕강나무.

 

 

참나리.

 

 

본관관람을위해서는 1시간이상 대기줄을서야한다.

 

 

비를맞으며 긴대기시간끝에 입장이임박해졌다.

 

 

신발덧신을신고 본관내부 입장.

 

 

본관내부를 두루돌아본다.

 

 

역대 영부인사진이 걸려있다.

 

 

본관관람을마치고,

북악산과 청와대본관 전경.

 

 

영빈관으로~

 

 

영빈관.

 

 

청와대관람을 마무리하고,

인왕산과 분수광장.

 

 

경복궁을거쳐 오늘여행을 마무리하려한다.

날씨가좋았다면 북악산산행도 계획하였으나 많은비가 내리는관계로 산행일정은 다음으로미룬다.

 

 

경복궁관람시 늘바라보기만했던 청와대정문과 본관을 잠시바라본다.

 

 

비가계속내리고있어 경복궁도 볼만한곳 몇곳만 돌아본다.

향원정과 북악산.

 

 

경회루.

 

 

근정전.

 

 

근정전을 뒤로하고 오늘일정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