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주] 내고향 은자골의 봄.

2022. 4. 3. 21:05고향

한식(寒食)을 나흘앞두고 성묘및 고향집을둘러보기위하여 3형제가 고향을찾았다.(04/02~03)

고향집뒤뜰의 목련도 한창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명자나무도~

 

 

앵두도~

 

 

동백은 철을넘기고있고,

 

 

상사화.

 

 

꽃다지.

 

 

할미꽃.

 

 

매실나무.

 

 

매화.

 

 

양지꽃.

 

 

남곡용추.

 

 

개나리.

 

 

큰봄까치꽃.

 

 

봄단장중인 사가정.

 

 

남곡용추.

 

 

황령저수지-농사철을앞두고 만수위다.

 

 

저수지주변에 군락을이룬 산괴불주머니.

 

 

성주봉휴양림으로이동하여~

진달래.

 

 

휴양림내 힐링센터.

 

 

쇠뜨기.

 

 

산수유.

 

 

매화.

 

 

휴양림내에 지천으로펴있는 진달래.

 

 

배수로 철덮개를 뚫고올라오는 산괴불주머니.

 

 

생강나무꽃.

 

 

고향집.

 

 

마당에서본 성주봉.

 

 

모란의 꽃망울.

 

 

밤사이 명자꽃이 좀더폈다.

 

 

고향집 전경.

 

 

귀가준비를하는동안 주변을맴돌며 쉬지않고 지저귀는 이름모를 작은새.

 

 

고향집을 떠나며~

 

 

다른방향에서도~

 

 

성주봉을 배경으로.

 

귀가길에 이화령고개옛길에서본 연풍방면.

 

 

동생이 휴대폰으로담아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