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월미산둘레길 & 소무의도.

지난금요일 코로나백신 3차접종을하고난뒤 다음날부터 올겨울최강한파가 찾아왔다.

추운날씨지만 토요일오후 월미산둘레길을 걸어본다.

해군공원.

 

 

추운날씨에도 남천은 예쁨을 유지하고있다.

 

 

기네스기록에도 등재되어있다는 싸일로벽화.

 

 

월미산전망대서본 싸일로벽화.

 

 

당겨본모습.

 

 

동지를지난 겨울해는 어느덧 서해끝자락으로 모습을 감추고있다.

 

 

월미문화거리와 영종도방면.

 

 

인천대교와 인천항독크에도 가로등이 점등되기시작한다.

 

 

전망대를내려와서보니 이곳에도 조명이들어와있다.

 

 

월미산정상엔 어둠이깔렸다.

 

 

월미산정상에서본 인천공항과 영종도방면풍경.

 

 

영종도신도시야경.

 

 

다음날인 일요일에도 아침기온이 영하14℃를 가리킨다.

찌뿌둥한 몸상태지만 소무의도둘레길을 오랜만에걸어본다.

 

 

소무의도로들어가는 인도교.

 

 

소무의도 안산으로오르며본 호룡곡산.

 

 

잠시전건너온 인도교가 발아래로보이고,

 

 

해녀섬과 그뒤로 영흥화력발전소가 조망된다.

 

 

안산정상.

 

 

명사의해변.

 

 

생선을 해풍에말리고있다.

 

 

인천대교와 송도신도시.

 

 

지나와서본 명사해변.

 

 

인천국제공항방면.

 

 

팥배나무.

 

 

사위질빵.

 

 

소무의도부둣가에서 오수를즐기고있는 길냥이들.

 

 

저인도교를 다시넘으면 약1시간반정도의 오늘트레킹도 종료가된다.

백신접종후 찌뿌둥하던몸도 한결가벼워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