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창] 겨울준비를하고있는 선운산산행.

2021. 11. 27. 22:38풍경,경치사진

위드코로나 시국이지만 확진자는 4일연속 4천명대를오간다.

오늘도 적은인원으로 겨울을준비하고있는 전북 고창에 선운산(해발 336m)을 올라본다.

주차장주변 테마공원도 겨울준비를하는듯~

 

 

선운사상징 "송악"도 담아보고,

 

 

꽃무릇잎새만이 초록 초록한모습을 간직하고있다.

 

 

오늘함께한 회원들-선운사 일주문에서.

 

 

도솔천.

 

 

선운사담장을끼고 산행이 시작된다.

 

 

간간이남아있는 금년마지막 단풍도 담아보고~

 

 

송악이 대형나무를 휘감아오른다.

 

 

마이재 도착.

 

 

마이재에서 700여m를올라 선운산정상 수리봉에 도착.

 

 

인증샷한장남기고~

 

 

친구와도 한컷.

 

 

조망이터지니 선운사와 대형주차장이 눈에들어온다.

 

 

전망대서본 선운사.

 

 

포갠바위.

 

 

전망이좋으니 일행들과 한컷더~

 

 

산그리메가 멋지다.

 

 

도솔천 상류.

 

 

앙상한 가지만남아있지만 반영도 담아보고,

 

 

선운사담장너머로 파란하늘과 감나무.

 

 

선운사 사천왕문.

 

 

도솔천에 떼지어있는 외래유해어종인 배스.

 

 

가을이면 화려한꽃을피울 꽃무릇군락.

 

 

동백.

 

 

선운사 일주문을나서며 약 7.4km구간산행도 마무리가된다.

 

 

철모르고핀 철쭉도 담아보고,

 

 

선운산가 라는 노래도있었던가?

선운산가비.

 

 

고인돌군과 꽃무릇군락.

 

 

탐스럽게익은 감.

 

 

5분정도이동하여 하산식은 장어탕.

 

맘편하게 산행할수있는날을 기대하면서 오늘일정도 무사히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