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군산] 선유도트레킹.

 

코로나19발생후 첫번째 단체원정산행이다.

차량탑승전 발열체크,손소독,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여 조심스럽게 여행길에오른다.

오늘트레킹코스는 장자도-장자교-선유도해수욕장-대봉삼거리-몽돌해수욕장-남악산(해발 155.6m)-대봉(해발 140m)-

대봉삼거리-고군산군도 관광안내소까지다.

장자대교

구) 장자교-현재는 인도전용으로사용.

구)장자교서본 장자대교.

장자도 장자봉과 유람선.

선유도해수욕장 짚라인과 망주봉.

선유도해수욕장 전경.

해수욕장백사장에 꽃게조형물.

모래지치.

해당화.

갯메꽃.

망주봉.

땅비싸리가 만발을했으니 여름의시작인가보다.

이곳에서부터 구불8길 산행코스다

땅비싸리.

남악산을향하여~~

남악산오르는길에본 하트모양여.

철은조금지난듯하지만 등로에서쉽게만나는 고사리.

둥굴레.

남악산정상에서 간식시간.

둥굴레.

대봉정상.

대봉에서 하산길에본 망주봉.

초여름날씨에 물놀이도 즐긴다.

신선이머물다갔다는 선유도니까 신선상이만들어졌다.

망주봉과 모터패러글라이더.

패랭이꽃.

동백꽃.

살갈퀴.

샤스타데이지.

4시간에걸쳐 17,000여걸음의트레킹종료는 하산식을하기위한 선유도의작은항구에서 마무리를한다.

유채.

생선(장대,아귀,삼식이)매운탕으로 하산식.

함께한회원들과 하산주도한잔씩나누고 오늘여행도 마무리한다.

배수관을화분삼아 새생명을 탄생시켰다.

수레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