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인천의진산 계양산의 봄(04/05)

2020. 4. 8. 00:00풍경,경치사진

어수선한시국속에서도 여전히 봄은찾아왔다.

전국이 봄꽃들로 가득하지만 모던축제들이취소되고 명소출입을차단하니 많은시민들은 산으로~ 산으로~ 모여든다.


한식인오늘도 정기산행이취소되고 회원몇분이서 계양산의봄속으로 떠나본다.

구)연무정에 활짝핀 벚꽃.


연무정을출발하여 팔각정으로~

팔각정오르는길에 개별꽃이 지천이다.


계산동방면.



조팝나무.


팔각정과 진달래동산.





계양구와 부평구가한눈에~.



헬기장에서본 정상.

간단한 간식시간도 갖는다.



등산객들의 간식을 호시탐탐노리는 산냥이.

정상에자리잡은 "계양정"

계양산 정상(해발 395m)


남산제비꽃.

현호색.





임학정.


하산식은 국내산오겹살로~.

살갈퀴.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