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태항산(12/05~09)-3

여행일정이있는 마지막 3일차방문지는 통천협이다.

통천협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크리스마스를앞두고 인공눈을만들고있다.

인공으로만든 고드름이지만 장관이다.

캐이블카를타는곳까지는 걸어서올라간다.

캐이블카를타고 유리전망대로 오른다.

캐이블카에서내려 유리전망대로가는길이 평지처럼 느껴진다.

저끝으로 유리전망대가보인다.

조금전 타고올라온 캐이블카.

유리전망대에서~

다시 캐이블카로 하산.

캐이블카에서 올려다본 유리잔도-결빙으로 폐쇄되어있다.

모던여행일정을마치고 마지막단체사진.

다녀온 유리전망대쪽을한번더올려다보고 오픈카를이용해 입구로내려간다.

중국에도 곳곳에 태양열집열판이보인다.

임주시에서 된장찌개로 저녁식사를하고 마지막밤을보낼 제남시로 돌아간다.

낮12시쯤 제남공항을떠나며 4박5일의 태항산여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