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가을의초입에서~ 인천대공원.

2017. 10. 5. 17:28나의 이야기

추석황금연휴 6일차되는날이다.

연휴를 열흘쯤앞두고 손가락 2개가골절되는 부상을입고 병원신세를지고있는중에 달내외와 손자가 찾아왔다.

병원에서 4시간의외출을 허락받아 식사를한후 딱히갈곳도없어 인천대공원을 찾았다.

피라칸사스.


가우라(바늘꽃).



코스모스도 어느새 끝물로향한다.







좀작살나무.

대상화.


억새.


연휴를맞아 대공원엔 많은나드리객들로 붐빈다.(자전거 대여소)



부들.




미국 쑥부쟁이.


씀바귀.

화살나무도 단풍이들기 시작한다.

20여일후면 단풍터널이되는곳이다.




장미원.



손부상중 손자와~~






담쟁이도 물들어가고~

가을은 우리가까이 다가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