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1. 20:42ㆍ친구들
하롱베이를 높은곳에서 전망할수있는 티톱섬투어다.
티톱섬전망대 입구.
고운모래사장이있어 해수욕장으로도 좋은곳이다.
4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한다.
전망대를 오르며본 멋진풍경이다.
티톱섬 전망대.
전망대에서 여러곳을 담아본다.
하산~~
전망대투어후 선상에서의 점심식사.
옵션투어댓가로 다금바리회가 추가되었다.
해물진수성찬-보기만해도 배가부르다.
하롱베이투어 대단원의 막을내린다.
이시각까지도 부겐빌리아꽃이 화사함을 유지하고있다.
베트남커피 위즐판매장.
저녁식사는 무제한삼겹살~
진수성찬의 점심후라 입맛이당기지않는다.
베트남에서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오늘도 날씨는 좋을거같다.
얼마전 하노이에불어닥친 태풍으로인해 나무의잔가지는 초토화되고 호텔발코니유리도 일부훼손되었다한다.
첫일정이 침향쇼핑센터네~ㅠㅠ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이동하며들린 고속도로휴게소.
점심식사.
메뉴는 분짜(쏘스에찍어먹는 쌀국수)
식당건물에도 부겐빌리아가 화려하다(노랑꽃)
붉은색.
흰색.
호안끼엠호수.
전통스트리트카를 탑승하여 시내투어를한다.
매연이심하여 마스크도 착용하고~
약간의 자유시간이 주워져 호수주변을 돌아본다.
캄보디아로가기위하여 공항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다는 타일벽화.
하노이공항.
캄보디아 씨엠립공항에 도착하니 어둠이내려앉았다.
불고기백반으로 캄보디아에서의 첫식사.
베트남과달리 캄보디아토질이 우리나라와 비슷하여 채소류가 우리것이랑 거의같다고한다.
캄보디아에서 2박을할 호텔에 체크인하며 오늘일정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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