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철원] 철원 안보여행.

2024. 8. 10. 23:49풍경,경치사진

강원/철원 안보여행팀을따라 제2땅굴,철원평화 전망대,월정리역,매월대폭포를 다녀왔다.

처음계획은 DMZ평화생태공원방문 예정이었으나 큰비에유실된 지뢰수거작업으로인해 부득이 제2땅굴로

행선지를 급변경한다.

제2땅굴 입구.

 

 

 

 

 

땅굴내부-머리를 살짝숙여야 통행이 가능하다.

 

 

 

땅굴의 종점.

 

 

 

외부온도는 32℃의 가마솥날씨인데 땅굴내부온도는 살짝 추위를느낄정도이다.

 

 

 

두번째 방문지인 철원평화 전망대.

약3~400m의거리이나 유료모노레일을 이용할수도있다.

 

 

 

전망대 전경.

 

 

 

매표소-전망대간을 운행하는 유료모노레일.

 

 

 

전망대서본 비무장지대 저편은 북녘땅이다.

 

 

 

무릇이 군락으로 펴있다.

 

 

 

사위질빵.

 

 

 

매표소앞에 전시되어있는 탱크.

 

 

 

더이상 달릴수없는 철도의 마지막역인 월정리역.

 

 

 

오래도록 멈춰선기차는 머지않은시일에 흔적도없이 산화될거같다.

 

 

 

여뀌.

 

 

 

월정리역 평화의종.

 

 

 

안보여행을마치고 40여분을 이동하여 점심식사로 송어회.

 

 

 

식당앞에서~

참나리.

 

 

 

상사화.

 

 

 

점심식사후 복계산자락에있는 매월대폭포.

세번째 방문이지만 오늘이 최고의 수량이다.

 

 

 

여러방면에서 몇컷더 담아본다.

 

 

 

 

 

 

물양지꽃.

 

 

 

물봉선.

 

 

 

고석정관광지로 이동하여 오늘의 마지막일정인 작은음악회다.

 

 

 

카페사장님의 멋진라이브공연.

 

 

 

작은음악회를 끝으로 오늘일정은 10,800여걸음으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