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송도 센트럴파크.

2024. 8. 4. 22:32풍경,경치사진

장마가 물러간뒤 낮기온이 34~35℃를 오르내리는 날씨가 연일이어진다.

거의 3년여만에 송도 센트럴파크를 방문해본다.

능소화.

 

 

 

찌는듯한날씨에도 화사함을자랑하는 페튜니아.

 

 

 

오후6시가 다가오지만 공원과 보트장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한산하다.

 

 

 

배롱나무.

 

 

 

트라이볼.

 

 

 

코로나시기에 폐쇄되었던 G타워 33층전망대를 올라가보기로 한다.

 

 

 

전망대에서~

인천대교방면.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전망대 실내영상관.

 

 

 

금불초.

 

 

 

지금부터 해가넘어가길 기다려본다.

 

 

 

머루.

 

 

 

버들마편초.

 

 

 

나무수국.

 

 

 

배롱나무.

 

 

 

일몰이 다가오는시간이다.

 

 

 

조명도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하고~

 

 

 

노출을 길게담아본다.

 

 

 

밤이되면서 보트놀이하는분들도 차츰많아진다.

 

 

 

밤이되어도 찜통더위는 가실줄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