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친구들과 뚝섬한강공원 & 어린이대공원.

2024. 6. 15. 19:35친구들

2개월여만에 친구들과만나 초여름을 즐겨본다.

요몇일간 불볕더위는 오늘새벽내린비로인해 한결선선한 날씨다.

오전10시 7호선 자양역에서만나 얼마전막을내린 국제정원박람회의 무대였던 뚝섬한강공원을 돌아본다.

좌로부터 안학봉,윤필보,권오준,이정숙,배영창,김음순,손경순,조광연,박형수,남진원,성석환외 본인포함 

12명이 함께한다.

 

 

 

자양역아래교각이 담쟁이의역활을더해 조형미가 굿~이다.

 

 

 

메꽃.

 

 

 

버들마편초.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제2롯데월드타워.

 

 

 

한강변도 걸어본다.

 

 

 

왕원추리.

 

 

 

기생초.

 

 

 

다시 자양역으로돌아오니 멋진교각을소재로 그림그리는분들이 상당히많다.

 

 

 

한강이야기전시관도 돌아보고~

 

 

 

건대입구역으로 한정거장이동하여 점심식사는 쭈꾸미요리로한다.

 

 

 

간단히 술한잔도나누고~

 

 

 

식사후 또한정거장 이동하여 어린이대공원도 돌아본다.

 

 

 

노란색수련이 예쁘게펴있다.

 

 

 

정해진시간에만 가동하는 음악분수.

 

 

 

지난봄에활짝폈을 벚꽃터널도 상상해본다.

 

 

 

실내식물원.

 

 

 

부겐빌리아.

 

 

 

선인장꽃.

 

 

 

유카.

 

 

 

꽃과 나비.

 

 

 

능소화.

 

 

 

톱풀.

 

 

 

8월쯤에 다시볼날을 기약하며 오늘모임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