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구례] 지리산 노고단산행.

2024. 5. 20. 00:50풍경,경치사진

오늘도 미답지 숙제의날이며,

산행지는 전남/구례 지리산 노고단(해발 1,507m)이다.

인천에서 5시간여를달려 11시반쯤 성삼재휴게소(해발 1,070m)에 도착한다.

 

 

 

성삼재휴게소서 올려다본 노고단방면.

 

 

 

산행전 단체사진.

 

 

 

산행시작~~

 

 

 

노고단고개까지는 1km가 남았다.

 

 

 

오월중순을 넘겼지만 이곳지리산은 봄이 이제시작된듯 연두연두한 풍경이다.

 

 

 

붉은병꽃이 지천으로펴있고,

 

 

 

미나리아재비.

 

 

 

앵초.

 

 

 

쥐오줌풀.

 

 

 

돌계단지름길은 하산길로남겨두고 돌아가는편한길로 노고단으로 향한다.

 

 

 

첫전망대서본 풍경.

 

 

 

다른방향도~

 

 

 

노고단고개에서 예약QR확인후 정상으로~~

 

 

 

복주머니란이 예쁜모습으로 반겨준다.

 

 

 

연분홍철쭉도 몇일전강추위에 냉해를입었나보다.

 

 

 

지나온 노고단고개.

 

 

 

정상도착.

 

 

 

인증컷남기고,

 

 

 

 

모두모여 간식시간을 갖는다.

 

 

 

하산출발전 단체사진.

 

 

 

올라갈때만난 복주머니란을 한번더 담아본다.

 

 

 

노고단고개에서도 한컷.

 

 

 

자주괴불주머니.

 

 

 

붉은병꽃.

 

 

 

조그마한 폭포의상단.

 

 

 

피나물꽃.

 

 

 

졸방제비꽃.

 

 

 

 

벌깨덩굴.

 

 

 

천남성.

성삼재휴게소에 도착하며 약3시간반의 산행이종료된다.

산행거리는 7km남짓에 14,000여걸음이다.

 

 

 

 

◆ 오늘의 산행기록 ◆

 

 

 

 

성삼재휴게소에서 약1시간여를 이동하여 구례군 산동면에서 하산식을한다.

1인분 13,000원인 산채비빔밥-비빔밥에 겯드려진반찬은 아주맛나고 깔끔한 전라도식이다.

하산식을 끝으로 오늘일정도 무사히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