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수] 영취산 진달래산행.

2024. 3. 24. 02:09풍경,경치사진

제32회 전남/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시작되는날에 000산악회회원 39명과함께 5년만에 세번째

영취산 진달래산행으로 올라본다.

산행전 단체사진남기고~

 

 

 

GS칼텍스정유 후문방면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생강나무꽃이 제일먼저반겨준다.

 

 

 

진달래도 펴있고,

 

 

 

여수화학산업단지가 조망되고~~

 

 

 

영취산정상인 진례봉으로 향한다.

꽃샘추위뒤 갑자기초여름같은날씨에 산행을하니 땀이줄줄흐른다.

 

 

 

몇일간의 꽃샘추위에 진달래개화가 늦어진듯하다.

 

 

 

아쉬운데로 옹기종기펴있는 진달래를 담아본다.

 

 

 

진달래터널의 진달래도 빈약하긴 마찬가지다.

 

 

 

건너편등산로에도 진달래는 이제서야 개화를 시작한다.

 

 

 

정상을향할수록 진달래는 꽃망울상태다.

 

 

 

정상인 진례봉이 조망된다.

 

 

 

흘린땀을식히며 간식시간을 갖는다.

 

 

 

제32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안내포스터.

 

 

 

학교운동장을 당겨보니 KBS전국노래자랑 녹화장이마련되어있다.

 

 

 

이곳부터는 펴있는 진달래는 만날수가없다.

 

 

 

지나온길도 돌아보고나니,

 

 

 

어느새 정상이다.

 

 

 

정상단체사진에도 참여하고,

 

 

 

봉우재를향해 하산한다.

 

 

 

봄은어김없이 찾아오니 만물은 소생을시작한다.

 

 

 

봉우재에서도 음악회가 열리고있다.

 

 

 

흥국사로 하산~~

 

 

 

마삭줄.

 

 

 

돌탑이시작되니 흥국사가 가까워지나보다.

 

 

 

흥국사와 돌탑,꽃무릇이있는 풍경.

 

 

 

영취산 흥국사 백팔돌탑공원.

 

 

 

흥국사경내에 목련이 아름답게 펴있다.

 

 

 

목련.

 

 

 

동백나무.

 

 

 

겹동백.

 

 

 

흥국사를지나 주차장으로~

 

 

 

저수지에서는 묘기대행진(?)이 펼쳐지고있다.

 

 

 

 

 

 

 

 

▣ 오늘의 산행기록 ▣

  

 

 

산행완료후 시내로이동하여 하산식을한다.

아구찜,탕전문식당에서,

 

 

 

아구찜-4인기준 40,000원이며 갓물김치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진달래상황은 기대에 못미쳤지만 좋은날씨에 좋은사람들과의 오늘일정도 무사히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