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고궁(古宮)의 봄.

2024. 3. 31. 20:21풍경,경치사진

3월의마지막날~!!

고궁에도 봄은 찾아와있지 않았을까?

경복궁,창덕궁,창경궁을 돌아본다.

 

1) 경복궁.

광화문을통과하여 근정전에 들어서니 한복곱게차려입은 유커들로 대만원사례다.

 

 

 

경복궁에도 매화를비롯하여 여러봄꽃들이 앞다퉈 피기시작한다.

 

 

 

제비꽃.

 

 

 

근정전.

 

 

 

역시 활짝핀꽃나무가 포토죤이다.

 

 

 

매화.

 

 

 

산수유.

 

 

 

경회루를 여러모습으로 담아본다.

 

 

 

개나리.

 

 

 

히어리.

 

 

 

향원정도 여러방면에서 담아본다.

 

 

 

국민의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도 휴일을맞이하여 많은 방문객으로 붐빈다.

 

 

 

목련.

 

 

 

창덕궁가는길에 어느식당앞-패랭이.

 

 

 

홍매화.

 

 

 

앵두꽃.

 

 

 

2) 창덕궁.

인정전.

 

 

 

창덕궁 홍매화가 인기절정이다.

 

 

 

진달래.

 

 

 

개나리.

 

 

 

 

 

 

3) 창경궁.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넘어선다.

 

 

 

진달래.

 

 

 

어제까지 극성부리던 황사와 미세먼지도 오늘은 많이좋아지니 남산이 손에잡힐듯 선명하게 조망된다.

 

 

 

춘당지.

 

 

 

춘당지에서 여유롭게 노닐고있는 원앙도 몇컷담아본다.

원앙 : 원앙은 기러기목 오리과 원앙속에 속하는 조류로 천년기념물 제327호라고 한다.

 

 

 

돌단풍.

 

 

 

종지나물.

 

 

 

히어리.

 

 

 

창경궁 야생화단지에서~

산자고.

 

 

 

할미꽃.

 

 

 

복수초.

 

 

 

산자고.

 

 

 

현호색.

 

 

 

산수유.

 

 

 

경복궁-창덕궁-창경궁까지 두루둘러보고나니 걸음수가 18,000보를 넘어선다.

봄꽃과함께한 행복한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