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 오서산산행.

2023. 11. 26. 01:02풍경,경치사진

충남/보령의 오서산은 억새산행지이지만 시기를조금넘긴 11월마지막주에 세번째산행으로

올라본다.

2011년과 2019년에이어 세번째산행이지만 오늘산행은 청소면 성연마을회관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전 단체사진.

 

 

산행안내판도 숙지하고~

 

 

꽃궁기에 야생에서만난 소국.

 

 

성연리엔 지금도 단풍이남아있고,

 

 

미옥서원.

 

 

단풍사이로 올려다본 오서산.

 

 

대나무터널.

 

 

파란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산행이 기대가된다.

 

 

까마귀밥나무.

 

 

정상부 능선까지오르는길은 된비알의 연속이다.

 

 

첫조망터에서본 보령앞바다.

 

 

정상부능선에 올라서니 보령앞바다가 미세먼지거의없이 맑게조망된다.

 

 

억새는모두 시즌마감되었지만 세번의산행중 최고의 조망이다.

 

 

올가을 세번의 쭈꾸미낚시를 다녀온 오천앞바다가 한눈에보이고,

 

 

정상도착.

 

 

인증샷남기고,

 

 

한컷더~~

 

 

간식시간.

 

 

하산을앞두고 한컷더~~

 

 

산행날머리인 오서산휴양림방면.

 

 

 

하산길에 거쳐가는 월정사.

 

 

오서산자연휴양림입구에 도착하며 산헹이 마무리된다.

 

 

 

◎ 오늘의 산행기록 ◎

약 6.54km거리를 4시간30여분에걸쳐 산행이완료된다.

 

 

 

산행을종료하고 40여분이동하여 천북굴단지에 도착해 하산식을한다.

 

 

오늘하산식은 돌솥굴밥정식(1인분 13,000원)과,

 

 

굴,파전(4인분한접시 20,000원)을 곁들여 하산식을한다.

 

 

지금이제철인 천북굴축제장이다.

 

 

하산식을 끝으로 오늘도 무사히 산행일정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