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오산] 물향기수목원

2023. 10. 2. 20:57꽃,식물사진

작년추석연휴에이어 올해에도 경기/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본다.

전철을이용하여 오산대역에내리니 춘추벚꽃이 제일먼저 반긴다.

 

 

매표소로향하는 넝쿨터널에 으름이달려있다.

 

 

가우라.

 

 

남개연.

 

 

극락조화.

 

 

벌개미취.

 

 

과남풀.

 

 

둥근꿩의비름.

 

 

꽃무릇.

 

 

좀작살나무.

 

 

까치.

 

 

부들.

 

 

둥굴레씨앗.

 

 

원추리.

 

 

청설모.

 

 

흰고마리.

 

 

용담.

 

 

큰꿩의비름.

 

 

부들레야.

 

 

감.

 

 

수크렁.

 

 

왜개연.

 

 

벌개미취.

 

 

메타쉐콰이어길.

 

 

파파야.

 

 

백당나무.

 

 

야고-작년과 같은추석연휴지만 금년엔 윤달관계로 야고개화시기가 빨라졌다.

 

 

이질풀.

 

 

그중에서 상태좋은개체로 몇컷더담아본다.

 

 

고마리.

 

 

꾸지뽕열매.

 

 

흰고마리.

 

 

지긋지긋하게 무더웠던날씨도 계절앞엔 장사가없나보다.

어느새 선선한바람과 나뭇잎엔 단풍이물들어가고 하늘은 높고푸른 가을하늘이다.

 

 

오늘도 물향기수목원을 한바퀴돌아나오니 걸음수가 11,930보다.

6일간의 추석연휴도 내일하루만을 남겨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