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 100대명산 대야산을 6년만에다시오르다.(06/21)
절기상 하지(夏至)인오늘 산림청선정100대명산이자 블야100대명산인 경북문경의 대야산(大耶山 해발930,7m)을 6년만에 다시올라본다. 산행들머리인 용추계곡. 용추. 용추는 하트모양을하고있어 더욱유명하다. 월영대-수량이적어 폭포역활을못하고있다. 조록싸리. 첫조망이터지는곳에이르니 오늘의하늘은 예술의경지다. 돌양지꽃. 대문바위. 등산로가 계단로로바뀌어있어 오르기가한결수월해졌다. 지나온길도 한번돌아보고~ 돌양지꽃.-대단한생명력이다. 정상이눈앞에 조망된다. 정상에서 인증샷. 다른포즈로 한컷더~ 피아골로 하산~ 계단로도있지만 없는곳은 하산하기가 많이불편하다. 월영대에 다시도착하여 잠시족욕을하며 오늘의피로도 풀어본다. 하늘말나리. 중나리. 식당가에내려오니 어느덧 적단풍이 가을을 손짓하는거같다. 김치두부전골로 하산식..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