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창] 겨울준비를하고있는 선운산산행.
위드코로나 시국이지만 확진자는 4일연속 4천명대를오간다. 오늘도 적은인원으로 겨울을준비하고있는 전북 고창에 선운산(해발 336m)을 올라본다. 주차장주변 테마공원도 겨울준비를하는듯~ 선운사상징 "송악"도 담아보고, 꽃무릇잎새만이 초록 초록한모습을 간직하고있다. 오늘함께한 회원들-선운사 일주문에서. 도솔천. 선운사담장을끼고 산행이 시작된다. 간간이남아있는 금년마지막 단풍도 담아보고~ 송악이 대형나무를 휘감아오른다. 마이재 도착. 마이재에서 700여m를올라 선운산정상 수리봉에 도착. 인증샷한장남기고~ 친구와도 한컷. 조망이터지니 선운사와 대형주차장이 눈에들어온다. 전망대서본 선운사. 포갠바위. 전망이좋으니 일행들과 한컷더~ 산그리메가 멋지다. 도솔천 상류. 앙상한 가지만남아있지만 반영도 담아보고, 선운사담장..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