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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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산산행.
금년여름은 더워도 너무덥다.8월의 마지막날인오늘도 낮기온은 33℃를 가리키는 무더운날씨다.오늘도 더운날씨지만 더위와 한판승부를해보고져 계양산성박물관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배롱나무. 팔각정(계성정)을향해 오른다. 더운날씨에 등로가 한산하다. 무릇. 효성동방면. 계성정. 계성정에서본 정상. 하느재쉼터. 며느리밥풀꽃. 숨이턱밑까지 차오르는 계단길따라 정상도착. 인증한컷남기고~ 며느리밥풀꽃. 징매이고개방면 하산중 헬기장서본 정상. 닭의장풀. 계양산장미원. 꽃댕강나무. 장미원에는 장미는없고 예쁜꽃들을 심어놨네~ 천일홍. 장미원 분수. 명품느티나무터널. 나무수국. 끝물의 능소화. 어느점포앞에 예쁜고양이피규어. 무궁화.여름의막바지에..
2024.08.31 -
[경북/상주] 폭염(暴炎)속 고향풍경.
본격적인 휴가철이되면서 장마가끝나니 35~6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연일계속된다. 이번고향방문은 둘째동생이 개인적인일로 불참하여 여동생,세째동생과 함께하였다. 지금은 참나리의 계절이다. 미국능소화. 점심식사후 불볕더위를피하여 성주봉휴양림내 카페를 방문해본다. 카페에는 항아리예술품이 많이전시되어있다. 참나리. 성주봉휴양림내 놀이터지만 폭염으로 방문객은 한명도없다. 사가정. 남곡용추. 돌나물채취중인 여동생. 박주가리. 다음날 아침6시쯤 성주봉휴양림에 올라본다. 오늘도 폭염을예고하며 붉은태양이 떠오르고있다. 달맞이꽃. 칠봉산 전경. 한방약재단지에 식재해놓은 비비추. 비비추. 참나리. 아침해와 참나리. 개미취. 원추리. 휴양림내 농골계곡. 누리장나무. 휴양림내 숙박시설. 나무수국. 배롱나무.
202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