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당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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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고궁(古宮)의 봄.
3월의마지막날~!! 고궁에도 봄은 찾아와있지 않았을까? 경복궁,창덕궁,창경궁을 돌아본다. 1) 경복궁. 광화문을통과하여 근정전에 들어서니 한복곱게차려입은 유커들로 대만원사례다. 경복궁에도 매화를비롯하여 여러봄꽃들이 앞다퉈 피기시작한다. 제비꽃. 근정전. 역시 활짝핀꽃나무가 포토죤이다. 매화. 산수유. 경회루를 여러모습으로 담아본다. 개나리. 히어리. 향원정도 여러방면에서 담아본다. 국민의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도 휴일을맞이하여 많은 방문객으로 붐빈다. 목련. 창덕궁가는길에 어느식당앞-패랭이. 홍매화. 앵두꽃. 2) 창덕궁. 인정전. 창덕궁 홍매화가 인기절정이다. 진달래. 개나리. 3) 창경궁.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넘어선다. 진달래. 어제까지 극성부리던 황사와 미세먼지도 오늘은 많이좋아지니 남산이 손에잡힐..
2024.03.31 -
[서울여행] 창경궁,창덕궁의 만추(晩秋)
서울의고궁에서도 단풍소식이 들려온다. 날씨는 맑으나 황사소식도있다. 춘당지. 단풍나무가 아니어도좋다. 산수유. 창경궁에서본 창덕궁의 감나무. 창덕궁 후원(비원)들어가는길-예약이어려워 못가봤지만 내년가을엔 한번도전해봐야겠다. 춘당지. 창경궁(昌慶宮) : 문화재지정 사적 제123호이며, 조선9대조임금인 성종이 1483년 창덕궁 동쪽에 세운 궁궐이다. 창덕궁 인정전.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