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탕국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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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 팔봉산(八峯山) 산행
7년전 시산제산행후 오랜만에 충남/서산 팔봉산(해발 362M)을 초여름날씨에 올라본다. 인천에서 가까운거리이니 내려가는길에 충남/당진 왜목마을을 들려본다.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볼수있는곳으로도 유명한곳이기도하다. 백사장에설치되어있는 조형물. 왜목마을을 출발하여 팔봉산들머리인 양길주차장에 도착하여 단체사진남기고 산행을 시작한다. 제1봉을 향하여~~ 제1봉 도착. 제1봉에서 단체컷. 초여름날의 약간더운날씨지만 시계는 굿이다. 제2봉을향하며 뒤돌아본 제1봉의모습. 2봉을향하여 가파른계단을 오른다. 팔봉산 명품바위인 우럭바위다. 거북바위. 코끼리바위. 제2봉 도착. 팔봉산정상인 제3봉을오르며 통과해야할 용굴이다(우회로도있음) 정상인 제3봉이니 인증샷남긴다. 제4봉도착. 제4봉통과후 간식시간..
2023.05.14 -
[충남/보령] 아미산(峨嵋山) 산행.
몇일간 늦더위가 기승을부린다. 오늘낮기온이 30℃를웃도는 한여름같은 날씨에 충남/보령 아미산(해발 638.5m) 산행길에오른다. 산행들머리인 산암사까지는 대형버스진입이어려워 차도에서 약1km를 올라가는중에 곱게핀 "둥근잎유홍초"를 만난다. 산암사와 아미산일부가 조망된다. 함께한 회원단체사진. 산암사에서 아미산정상을향하여~~ 석축에핀 송엽국. 돌탑군. 싸리꽃이 곱게펴있다. 지나온 너덜길. 산행시작과동시에 가파른 오르막이다. 정상까지 절반정도 오른거같다. 산박하. 속빈나무에 자리잡은 버섯. 참취꽃. 며느리밥풀꽃. 아미산에 지천으로펴있으니 한컷더~ 미역취. 아봉(해발 578m) 도착. 닭의장풀-색상이 참곱다. 군락으로도 펴있고, 까치고들빼기. 며느리밥풀꽃. 보령호가 조망되는 아미산정상인 상봉(해발 638.5m..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