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계절 5월도 중순을 향한다.오후 비소식이있어 오전일찍 월미공원을 찾아본다.월미바다열차 월미공원역 옥상에서본 싸일로벽화.   해군공원.   토끼풀.   마가목.   오월중순을향하며 전국이 아카시꽃대궐이다.   오늘 월미공원 방문목적은 꽃아까시(붉은꽃아까시)꽃을 보기위함이다.   여러방면에서 담아본다.   씀바귀꽃.   활짝핀 작약꽃도 예쁘지만 꽃몽우리도 예쁘다.   개양귀비.   작약(함박꽃).   꽃창포.   루피너스.   공조팝.   꽃사슴.   이팝나무.   광대나물.   백합나무- 꽃을담아보는것은 처음이다.   일행이담아준 내사진.   공조팝나무.   부용정.   월미공원내에서본 싸일로벽화.   병꽃나무.   매실.   월미테마파크.   월미바다열차.

지난해늦은가을 인천대공원모임에이어 코로나거리두기가 야외마스크완전자율화에맞춰 봄쭈꾸미를 맛보기위하여 연안부두 수산시장을 찾아본다. 지난 11일부터 쭈꾸미금어기로인해 시장내에는 쭈꾸미를 구경조차할수가없다. 중국산수입쭈꾸미도 완전품절상태다. 차선책으로 준치회와~ 봄도다리회, 멍게회및 자연산우럭을곁드린 도다리뼈맑은탕으로 가는봄을만끽해본다. 식사후 월미도로이동하여 때마침지나가는 월미바다열차. 해군공원으로~ 초여름으로가는계절에핀 금계국. 해군공원에서~ 월미공원을 들어서니 공조팝이 흐드러지게펴있다. 싸일로벽화를 배경으로~ 부용지에서~ 루피너스. 마가렛. 층층나무. 폭포장노출. 쉬어가며 커피타임. 월미공원 출구방면. 흰붓꽃. 이팝나무. 가까이당겨본 공조팝. 월미공원을 나서며~ 월미바다열차는 개통직후엔 3~4시간씩대기로..